월드옥타, 한국경제영토 확장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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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와 MOU체결···청년 취업·창업지원
글로벌 진출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왼쪽부터 여섯번째)과 김선재 배재대 총장(다섯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지난 24일 대전시 서구 배재대 본관에서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와 한인 경제 네트워크 및 차세대 육성사업을 활용한 글로벌 취·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배재대 학생들은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사와의 취업 연계 및 글로벌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양 기관은 ▲배재대 및 월드옥타 회원사와의 산학협력 ▲협회 네트워크 및 차세대 육성사업을 활용한 배재대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 ▲ 해외취업·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대학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폭넓은 상호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국내 우수 인재들이 월드옥타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월드옥타에서 추진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OKTA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의 실정과 현실을 일깨워주고 모국청년들의 해외진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업무협약이 배재대와 월드옥타 상호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지난해 15개국 82개사에 국내 청년 208명을 해외에 취업시켰으며, 해외한인기업 164개사 491명의 채용수요 발굴도 일궈냈다.

1981년 창립한 월드옥타는 전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설치하고 7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 규모 경제단체이며, 우리  중소기업과 한인청년 등 전 세계 한인경제인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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