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인물사진에서 배경을 없애고 뒷배경에 다른 사진을 넣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앱으로는 'B612'와 'PicsArt'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직관적이고 간편한 B612를 소개합니다.[B612]플레이스토어에서 B612 앱을 다운로드합니다.다른 기능 설명은 생략하고 인물배경 없애기부터...1. 앱을 실행하고 나타나는 화면 하단 메뉴에서 이펙트> MY 버튼을 눌러 나타나는 하단 아이콘들 중에서 오려내기 선택2. 갤러리의 인물사진을 선택하면 인물에 붉은 색이 옅게 칠해집니다. 브러시 크기를 조절해서 자동선
삼성전자 2021년 정기 임원 인사◇ 세트부문 승진▲ 부사장= 고승환, 김경환, 김이태, 김학상, 성일경, 윤장현, 이강협, 이기수, 이병준, 이준희, 장성재, 정현준, 주창훈, 최방섭, 최승범, 홍두희, Joseph Stinziano(스틴지아노)▲ 전 무= 고대곤, 김강태, 김경훈, 김기훈, 김병도, 김상우, 김세호, 김수진, 김인식, 김정식, 김창업, 문승도, 박성호, 배광진, 안재우, 오치오, 원종현, 유미영, 윤종덕, 윤준오, 이광렬, 이기호, 이시영, 이원준, 이학민, 이 헌, 장문석, 정재신, 정호진, 조인하, 한상숙,
[중소기업투데이 우종선 기자] 울산 중견 건설업체 창일개발㈜(대표 이경덕)이 자금사정 악화로 당좌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서 지난 1일자로 부도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역 내 공사현장에 차질이 생기고,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등 피해 하청업체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창일개발은 울산항 남방파제 송수관로, 천상계통 송수관로 복선화사업(문수고~약사배수지 입구), 울산-밀양 고속도로 등 전국 10여 곳 이상에서 철근 콘크리트, 상하수도관 등의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자금사정 악화로 당좌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서 결국
‘자상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매개역할을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실천프로그램이다. 대기업의 강점과 축적된 노하우 등을 협력사 뿐만 아니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상생협력하는 기업을 말한다. 지금까지 대기업, 금융권, 공공기관, 외국계회사 등 22개 기업이 선정됐다. 4차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상생모델에 대한 요구 및 기존 대기업‧중견기업과 협력기업 위주 상생협력의 한계 극복 필요성에 의해 탄생했다.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시장전체의 파이를 키워 상호 성장하는 ‘윈윈 전략’이다.지난해 5월 네이버를 시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화두(話頭)’를 던지는 사람이 필요하다. ‘반란’이라, 단어만 들어도 속 한구석이 뚫리는 듯하다. 근데 ‘유쾌한 반란’이라니, 참신하기까지 하다.잊을만하면 한번씩 매스컴을 통해 화두를 던지는 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얘기다. 지난 22일 KBS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신있는 발언을 던졌다. 앞서 지난 9월22일 김 전 총리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초청으로 세계 각국의 한인경제인들을 대상으로 화상 특강을 했다. 당시 본인의 발언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에 부담을 느껴, 비공개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윤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경제섹터인 주식시장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한마디로 ‘윤석렬’의 손을 들어주었다. 검찰권력의 명운을 걸다시피한 두 사람의 진검승부에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윤 총장이 이길 것에 배팅을 한다는 의미다.지난 대선 열린 한 TV토론에서 사회자가 패널로 참석한 모 경제학자에게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반응을 묻자, “나한테 묻지말고 주식시장에 물어보라”고 답을 한 적이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박주영 기자] 최근 국내 언론은 미국의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계기로 정세균 국무총리에 주목하고 있다. 정 총리는 그 동안 ‘여권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 분류’되긴 했지만, 대선 후보 여론조사 등에서 직설적으로 언급되진 않았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 이후 그와 비슷한 정치 경륜과 인품의 소유자로 평가받으며 ‘정세균 대망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그런 만큼 그에 대한 최근 언론의 관심은 예사롭지 않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언론, 정 총리와 바이든 양자를 비교 분석정 총리도 지난 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국민들
어느 순간 사진을 찍으려는데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저장공간 부족'이라는 메시지.스마트폰 사용법 강의를 하는 저도 워낙 동영상을 많이 찍다보면 가끔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십니까?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이런 경우에 부딪힌 경우 바로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대략 6가지가 있고 그외에 보조수단도 더 있습니다.1. 갤러리 휴지통 비우기2. 불필요한 앱 삭제3. 디바이스 케어 저장공간 관리4. 카카오단톡방 동영상, 사진삭제5. 마이크로 sd카드 삽입6. USB로 파
기술의 발전은 스마트폰만으로 영화까지 찍을 수 있는 시대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휴대하고 다니다가 촬영대상을 발견하면 바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건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비싸고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고 사진이 절로 잘 찍어지는 것이 아니듯 스마트폰의 기종에 관계없이 중요한 요소는 올바른 사용법과 좋은 구도에 의해 좌우됩니다.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그다음입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제대로 잡고 구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영상의 품질이 달라 집니다.영상 촬영시의 스마트폰 잡는(把持) 법왼손 엄지와
[유용한 사진 편집 앱] Snapseed이 앱은 사진편집에 쓰는 다양한 툴을 제공해 주는 사진편집툴로서는 아주 재미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자르기, 왜곡, 색조변환, 프레임 적용, 아웃포커스 등 많은 기능 중에서 말풍선 적용과정을 살펴 봅니다.변경전 사진스냅씨드로 편집한 사진플레이스토어에서 snapsead(스냅씨드)를 검색해 스마트폰에 설치후 실행하고 +를 눌러 갤러리를 엽니다.1. 말풍선을 넣을 사진을 선택하고 자르기 도구를 이용해 필요한 크기로 자릅니다.도구 메뉴에서 Tt텍스트를 선택합니다.3. 말풍선 스크롤 메뉴를 좌우로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와중에 여느해보다 방청석이 썰렁한 국회이면서, 한편으론 여야를 떠나 행정부를 견제하는데 집중하기 보다 준비부터 어설픈 맹탕국감 내지는 당리당략에 매인 정쟁국감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여야가 비례대표로 앞다퉈 영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몫의 의원들은 첫 국감무대에서 나름의 역할을 했을까. 5명이 한꺼번에 입성한 21대 국회의 첫 국감이니 만큼 초반부터 기대를 모은게 사실이다. 김경만·이동주(더불어민주당), 이영·최승재·한무경(국민의힘)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TV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TV나 모니터에 MHL 연결을 지원하는 HDMI 단자가 있는 경우 MHL 케이블만 연결하면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미라캐스트(Miracast)라는 무선 미러링 동글(dongle)도 나와 있습니다.MHL케이블로 연결MHL 케이블은 종류도 많고 지원방식도 여러가지라 인터넷 검색에서 가격만보고 구매하면 낭패보기 쉽습니다. 4K영상과 60Hz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충전단자가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구매시에 본인의 스마트폰과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어폰 전용 단자를 없애고 충전단자로 통합하는 추세입니다.내가 사용하는 노트10도 같은 구조인데요, 이게 불편한 것이 C type 단자에 이어폰을 꽂아야 하는 구조이다보니 이어폰 잭(Jack)이 C type이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기본으로 제공되는 C type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변환젠더를 사용해야하는 것도 그렇지만 사용도중에 밧데리가 부족할 경우 충전과 이어폰의 동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번들(기본)로 제공되는 이어폰들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성능의 제품이지만 잘 사용하지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 개최국은 말레이시아다.이번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각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사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회의에서 박 장관은 연초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위한 3가지 정책방향을 소개했다.▲비대면 분야에 집중
컴퓨터의 성능을 가늠할 때 제일 먼저 살펴보게 되는 것이 바로 ‘CPU’라는 항목입니다.CPU(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는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데 컴퓨터의 정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앙처리장치입니다.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은 명령어를 해석, 연산한 후 그 결과를 출력하는 역할을 합니다.스마트폰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AP(Application Prosessor)로 불리우는 장치가 있습니다.컴퓨터에는 CPU 칩이나 그래픽보드, 사운드카드 등이 상호 결합되어 작동하지만 스마트폰의 AP에는 연산기능의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공영쇼핑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취임 이후 벌인 전횡적 조직운영의 실상들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공영쇼핑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최 대표의 퇴진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공영쇼핑 노동조합(위원장 김영하)은 20일 최창희 대표이사를 상대로 이번 국감과 관련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공문으로 전달하고, 국감에서 언급된 각종 논란에 대해 조속한 진상규명과 책임있는 조치 및 결단을 촉구했다.아울러 노조는 국감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실무자에게 책임이 전가돼 피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의 전횡적 인사조치가 국정감사에서 집중타를 맞았다. 잦은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특정 직원에 대한 인사 패널티, 부정채용 의혹, 무분별한 겸직 체제 등 그야말로 전횡적 행태들이 종합선물세트를 방불케한다는 지적이다.공영쇼핑은 지난 2018년 7월 최창희 대표 취임 이후 자행된 일련의 불합리한 인사조치들로 인해 직원들간 상호 불신이 극에 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인사 패널티가 두려워 직원들간에도 입조심을 하는 가운데 이번 국감에서 그나마 문제점들이 일부 드러났다는게 공영쇼핑 안팎의 평가다
[중소기업투데이 이남기 기자] 와이파이(wifi)는 비교적 좁은 지역에서 고성능 무선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통신 기술로 스마트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기술입니다. 인터넷 망을 통해 들어온 신호를 무선공유기를 통해 무선으로 잡아쓰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반면에 데이터는 통신사에서 발신한 신호를 여러곳에 분산된 기지국에서 중계하므로 많은 비용에 따른 이용요금이 발생합니다.일반 통화나 문자서비스는 사용량이 극히 작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인식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모든 통신사들이 음성통화와 일정량의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중소기업투데이 이남기 기자] '손에 들고다니는 컴퓨터'인 스마트폰의 기능과 세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할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의 활용도는 사용자들의 실생활에 폭넓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의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스마트폰 전문가가 안내하는 스마트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컴퓨터를 켜면 모니터에 처음 나타나는 화면이 바로 바탕화면입니다. 이 바탕화면에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바로가기 아이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