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입주 후보지를 놓고, 오랫동안 내홍을 겪어온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 콜 센터’가 결국 충북 제천행을 최종 확정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4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청북도, 제천시와 함께 가스안전 콜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오는 12월 문을 열게될 ‘가스안전 콜 센터’는 전국으로 분산된 가스안전공사의 민원전화채널을 일원화하고, 표준화된 전화응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신설 조직이다. 충청북도 제천시가 최근 입주 후보지역 중 하나로 참여해 최근 센터 유치를 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8일 1, 2, 3급 간부승진 예정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승진 예정자들은 오는 7월 예정된 간부 전보인사시 정식 승진 및 부서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계획이다.■ 1급 처·실장, 본부장▲혁신인사처 강석영 ▲방폭인증센터 김기회 ▲충남지역본부 김정열 ▲경남서부지사 손을식 ▲교육실 오복현 ▲서울서부지사 정행원■ 2급 부장, 지사장▲시험검사처 곽찬호 ▲충북지역본부 김유호 ▲검사지원처 방효중 ▲홍보실 이재용 ▲감사실 조상현 ▲재난관리처 조완수 ▲미래연구실 조태광■ 3급 부장행정 ▲기획조정실 김홍민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