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살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에듀테크 아시아 2019(EduTECH Asia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전시회다.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을 주제로 총 350건의 프레젠테이션과 120개의 전시회 및 28개의 워크샵이 열렸다.경기혁신센터 ‘케이챔프랩(K-Champ Lab)